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역사/9기 (문단 편집) === 2015년 7월 === 이 시기 금제는 '''변경이 없다.''' 그러나 환경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 일단 스트럭처 덱 [[마스터 오브 펜듈럼]]의 등장으로 '''[[마술사(유희왕)|마술사]]'''가 본격적으로 OCG에 데뷔했다. 이로 인해 펜듈럼 덱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강력한 전개력으로 뭉친 [[크라운 블레이드]], 상대의 전개를 방해하는 [[마제스펙터]] 같은 덱들도 떠올랐다. 펜듈럼 소환이나 빠른 레벨 4 특수 소환을 등에 업은 강력한 랭크 4 엑시즈 소환(+[[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랭크 5 엑시즈 소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클리포트는 추가적 제재가 없었지만 주춤하고 있고, 네크로즈와 히어로만이 그나마 아직 살아있다. 마술사에 꽤나 강한 해황은 계속 티어권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부스터 팩 [[디멘션 오브 카오스]]가 등장했는데,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온갖]] [[구신 노덴|부작용을]]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낳았던]] 한국 / 일본의 [[월드 프리미어 카드]] 제도가 이 팩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다만 여전히 월드 프리미어 카드 시절에 만들어놓고 다른 나라에 미정발한 카드가 있어, 월드 프리미어 카드로 발생한 카드풀 차이는 2017년이 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은 폐지 이후에도 미발매 카드로 정규 팩 85종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으니, 이 팩에서 등장한 [[Em 히구루미|한 카드]]로 인해, '''[[EM(엔터메이트)|EM]]과 [[Em(엔터메이지)|Em]]을 조합한 [[EMEm]]이 등장하였고, 이는 정룡과 마도에 비견되는 엄청난 전개력으로 모든 덱을 씹어먹어 버렸다.''' 패 3장으로 1턴만에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4장을 꺼낼 수 있을 정도다. 2015년 월드 챔피언쉽 우승 덱은 '''[[테라나이트]]'''. 일단 카드풀 특성상 위의 테마들은 이 월드 챔피언쉽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OCG에서 제재먹어 죽은 섀도르, TCG에서만 위용을 떨쳤던 피안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나마 살아있는 네크로즈와 히어로, 그리고 핵심 카드들은 다 살아남은 테라나이트만이 활약할 수 있던 환경. 따라서 테라나이트가 우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